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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챌린지 Day 40, 41] 여름 대비/ 햇빛 알러지 인간의 피부보호법/ 두피토닉/ 당연하지만 소중한 루틴들

[40일 차] 벌써 이 챌린지를 시작한지 40일이나 되었어요.그 동안 제가 40가지의 물건을 골랐다니 신기합니다.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물건이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삶에서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물건은 사실 별거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기 시작했어요.햇빛이 너무 뜨겁다 못해 따가워요.저는 햇빛 알러지가 있어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엄청 가렵고 두드러기 처럼 올라와요.그래서 여름에도 대부분 긴 팔을 입고 햇빛에 직접적인 노출을 피합니다.어쩔 수 없는 상황에는 노출 후 피부에 광범위 피부 질환 치료제를 바릅니다.그럼 가려움증이 많이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이번 여름을 나기 위한 물건을 골랐습니다.오늘 제가 고른 물건은'양산..

100일 챌린지 2026.08.11

[100일 챌린지 Day 38, 39] 수원 나들이/ 투썸 아이스박스 딸기 / 투썸 핑구 콜라보 키링

[38일 차] 오늘은 친한 언니랑 엄마들 모시고 수원에 가는 날입니다.요즘 엄마가 무명전설에 빠지셨는데 오늘 수원에서 공연이 있거든요!그래서 아침 일찍부터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 제가 고른 물건은'귀여운 복조리 가방'이에요! 오늘 같이 가는 친한 언니가 쓰던 가방인데 더 이상 안 들게 되어서 저에게 토스해줬습니다.저는 아나바다 운동을 열심히 실천하고 있답니다.디자인이 딱 여름에 잘 어울리는 산뜻하고 청순한 느낌이라 여름 옷들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이제 작은 가방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딱 좋은 것 같습니다.저희 엄마도 귀엽다고 좋아하셔서 모녀가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던 가방이에요.엄마가 들어도 제가 들어도 딱 깜찍하고 귀여워요! 점심 먹고 엄마들 공연장에 모셔다드리고 저랑 언니는 카페에..

100일 챌린지 2026.08.11

[100일 챌린지 36, 37] 수목 감별 마스터의 길/ 몸보신 삼계탕/ 치아관리의 핵심

[36일 차] 오늘은 학원 수업 4일차입니다.총 18일 동안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 짧은 시간 동안 초집중이 필요해요.그런거라면 저는 자신 있습니다! 아침에 정말정말 일어나기 싫지만 막히는 아침시간 도로가 더 싫기 때문에오늘도 6시 반에 일어나서 7시에 집에서 출발했습니다.물건이 적으니까 오히려 준비시간이 줄어들어요.얼굴에 이것저것 바를 시간이 없고 옷도 딱 정해져 있으니까요. 저는 요즘 차에 타면 아침 시간에 팟캐스트를 들어요.원래도 음악은 잘 안듣는 스타일이고 평소에도 유튜브 팟캐스트를 많이 듣는데운전할 때 들으면 신호 걸렸을 때 덜 심심합니다.물론 운전에 집중하느라 내용의 60~70퍼센트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그래도 머리에 들어오는 30~40퍼센트가 저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

100일 챌린지 2026.08.04

[100일 챌린지 Day 34, 35] 요가매트/ 관리를 시작해봅시다!/ 수목감별 마스터의 길

[34일 차] 오늘은 학원에 가지 않는 날이에요.이런 날은 선생님이 내주시는 과제를 해요.아직 처음이라 작업 속도가 느려서 하루를 다 보내게 되더라구요.하루 종일 똑같은 자세로 앉아서 도면을 그리니까 온 몸이 뻐근해요. 그래서 오늘 고른 물건은'요가매트'입니다. 최근에 생일 선물로 친한 친구한테 받은 이고진 요가매트입니다.요즘 요가를 시작하고 요가 동작의 신셰계를 맛보고 나니까 너무 좋아요.이렇게 하루 종일 몸을 혹사한 날에는 요가 동작 몇개 해주면 잘 때 몸이 개운해요.침대에서 해도 되지만 너무 폭신하면 못하는 동작들도 있으니까요~ 제도도 그렇고 수목감별도 그렇고 왜 이렇게 제 몸에 안붙을까요..?열심히 하다보면 좋아지겠지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언젠가 제도와 수목감별을 마스터하는 날이 ..

100일 챌린지 2026.07.28

[100일 챌린지 Day 32, 33] 과제할 때 도파민 채우기/ 귀여운 잠옷 선물/ 생각보다 까다로운 도면 그리기

[32일 차]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날입니다.이틀 동안 밖에서 놀았기 때문에 오늘은 집에서 공부와 과제를 해야 하거든요..학원 첫 날에 수목감별 시험을 봤는데 20문제 중에 1개를 맞춘거에요..다른 잘하시는 아저씨들은 15개도 맞추셨는데..ㅋㅋ1개는 정말이지 부끄럽지도 않았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도 잘 안옵니다.일단 열심히 사진과 특징을 보고 있어요.아무것도 모르고 못하는 분야라는 생각이 드니까 공부하기 정말 싫네요..제가 인생에서 열등생이었던 적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과 함께약간의 자괴감이 듭니다.하지만 괜찮습니다.저는 나무라고는 소나무 밖에 모르고 금송, 곰솔, 반송, 잣나무, 전나무 등등이다 소나무인 줄 알았던 사람인데 수목감별을 잘하겠습니까?!하지만 저는 어떻게든 이겨낼 수..

100일 챌린지 2026.07.25

[100일 챌린지 Day 30, 31] 피자 맛집/ 인생 케이크 발견! / 잠옷 선물/ 피씨방 데이트

[30일 차] 오늘은 친한 언니야랑 점심 약속이 있는 날입니다!언니가 맛있는 피자 집을 데려가 준다고 해서 아침부터 열심히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오늘은 나름 중요한 일정이 있기 때문에 (약속이 많지 않은 사람 기준..)예쁜 옷을 골랐습니다.이제 슬슬 이는 옷들이 지겨워지기 시작하니까요~ 오늘의 물건은 저번에 샀던'짧은 치마'입니다. 하늘하늘하니 너무 예쁘죠!어제 골랐던 핑크색 나시티랑 입으면 세상 그렇게 발랄할 수가 없어요~!오늘은 머리도 예쁘게 땋았습니당 오늘 먹었던 피자는 원하이 피자의콤비네이션, 베이컨 체다 반반 피자와 치즈오븐 스파게티였어요.도착하니 웨이팅이 살짝 있었어요.손님 대부분이 가족단위였는데, 확실히 애기들이랑 오기 좋을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전체적으로 가게 깔끔하고 피자도 짱짱 ..

100일 챌린지 2026.07.25

[100일 챌린지 Day 28, 29] 두피관리/ 내가 미니멀리즘을 원하는 이유/ 학원 개강!

[28일 차] 저는 원래 두피관리, 헤어관리에 진심인 사람입니다.타고 나길 얇고 힘 없는 모발을 가지고 있는지라 언제나 밋밋해 보이는 머리 스타일이스트레스이자 콤플렉스였거든요.그래서 스트레스성 탈모에 시달리던 고등학생 때부터 정말 꾸준히 두피 관리를 해주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이번 100일 챌린지를 하면서 두피 관리에 있어서도 많이 포기해야 했습니다.사용할 수 있는 헤어케어 제품이 거의 없으니 좀 찝찝했습니다.항상 하던 것들을 하지 않는 것이 뭔가 불안하더라구요.게다가 최근들어서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겉으로는 크게 티가 나진 않았는데 머리를 감고 말리면 방바닥에 수북하게 쌓인 머리카락들이제 마음을 턱하니 누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두피에센스'를골랐습니다. 이건 오늘..

100일 챌린지 2026.07.21

[100일 챌린지 Day 27] 노폐물 배출의 증상/ 잉코 헬로키티 온열안대

오늘은 아침에 요가 수업을 다녀왔어요.요즘 화요일, 목요일은 요가 수업을 다니는데 매일 이 시간을 기다릴 정도로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하지만 요가 초보자인 저는 요가가 너무 어려워요.아플 때도 있고 몸이 바들바들 떨릴 때도 있어요.그래도 하는 도중에도, 수업이 끝나고 나서도 너무 뿌듯하고 건강해진 기분이 들어요.제가 이제까지 배웠던 운동들 중에 요가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저랑 가장 잘 맞는 운동인 것 같습니다.(엄청 많은 운동을 배워본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요가할 때 약간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평소에 헬스장에서 미친듯이 운동을 할 때 폭포처럼 땀을 흘려요.요가할 때는 약간의 땀만 흘립니다.물론 실내가 에어컨이 나오는 엄청 시원한 공간임을 가만하면어느 정도 땀을 흘리는 것이긴 하지만 평소 헬스..

100일 챌린지 2026.07.15

[100일 챌린지 Day 25, 26] 잔잔한 일상/ 데이트/ 인생 첫 훠궈/ 후회스러운 수박빙수

[Day 25] 오늘은 정말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딱히 일정 없고 계획 없이 시작한 하루였어요.오늘은 남은 '진격의 거인' 에피소드를 열심히 시청해주는 일이가장 중요한 일정이었습니다.요즘 '진격의 거인' 정주행하면서 끝내지도 않은 이야기 속에서매일매일 여운을 느끼고 있습니다.작가가 정말 천재라며 감탄하면서 이런 대단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디서든 에피소드를 볼 수 있게'아이패드'를선택했습니다. 이건 21년도에 샀던 아이패드 에어 4세대 로즈골드입니다.고장 한번 없이 아직까지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저는 전자기기에 대한 욕심이 없는 편입니다.제가 뭐 어떤 물건에 욕심이 있겠습니까..하하 저는 전자기기는 고장나서 화면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사용하자 주의라..

100일 챌린지 2026.07.15

[100일 챌린지 Day 23, 24] 동물의 숲 퀘스트 같은 요즘/ 생일은 원래 일주일 전부터!/ 뜻밖의 인물의 뜻밖의 선물

[Day 23] 오늘은 여러 사람을 만나는 날입니다.평소 같으면 조금 늦잠을 잤을 텐데 오늘은 아침 일정이 있어서일찍 일어났습니다.저는 대충 나가고 싶었지만 아빠 지인분들이 많은 자리였기에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꾸밈 룩으로 입었어요.(엄마랑 백화점 데이트 가던 날 입었던 제 두 번째 룩!) 좀 멀끔하고 단정하면서도 생기있고 예쁜 느낌을 주기 위해서오늘은 "립 틴트"를골랐습니다. 페리페라 무드 글로이 틴트 05 갓기요정 입니다.저는 면세 가격으로 7천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처음에는 색상이 너무 연해서 단독 사용은 어렵다고 느껴서조금 아쉬웠어요.근데 틴트 없는 20일 동안 제 맨 입술에 익숙해지다보니이 정도 색감으로도 충분히 생기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오히려 청순하면서 맑은 분위기를 주는 것 같았어요...

100일 챌린지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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