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경 쓸 게 많아서 일상 포스팅을 많이 하지 못했다..ㅜㅜ 그래서 오늘은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며칠 동안 올리지 못한 내용을 전부 때려넣기로 함!!ㅎㅎ 아침 9시 50분쯤에 수업을 가기 위해 집순이는 다시 밖에 나간다. 아침에 이렇게 날씨가 안좋으면 기분이 팍 안좋아지는데 나만 그런건가..? 뭔가 흐린 하늘을 보면 꽉 막힌 천장 같아서 답답한 기분이 든다. 오늘도 열심히 수업을 듣고! 다행히 나와보면 하늘이 파랗게 제 모습을 찾는다. 수업이 끝나서 그런건지 하늘이 파래서 그런거지 기분이 다시 좋아짐 ^^ 오늘은 친구와 밥 약속이 있기 때문에 나가기 전에 휴게실에 나와서 영어 쉐도잉 공부를 위한 영상 시청! 지금이 대부분 친구들 수업 시간이라 휴게실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렇지 평상시 같으면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