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영어 공부를 하지 못해서 쉐도잉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 오늘은 쉐도잉 공부하고 바로 바로 포스팅..! 저번 시간에는 무서운 아저씨들의 등장으로 귀여운 설리를 보지는 못했지만, 오늘은 잠깐이지만, 설리가 나온다는 것! 오늘도 밝고 아름다우신 샤이니 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영어 공부할 때마다 애니메이션 보는 기분이다. It's fine. I got it. 괜찮아. 내가 할게. 저번 시간 마지막에 무서운 아저씨를 'boss'라고 부르던 아저씨들이 보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자켓을 자기가 받겠다고 그 난리를 쳤는데, 그 난리가 오늘 수업까지 넘어왔다 ㅋㅋ 자기가 하겠다고 난리인 아저씨들 뒤로 보스가 데리고 온 모리아티 교수같은 이 아저씨는 이 상황을 지켜보던 설리의 친구 버디의..